시력교정 사전검사 (정밀검사, 수술 가능 여부 검사)
수술이 가능한지, 어떤 방법이 맞는지를 정하는 관문입니다. 방법을 먼저 고르고 병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에 따라 가능한 방법이 정해집니다.
이런 분이 해당됩니다
라식·라섹·스마일 중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방법은 검사 결과가 정합니다.
각막이 얇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는 분.
안경이나 렌즈가 불편해서 수술을 한번 알아보려는 분.
수술을 결심하기 전에 내가 가능한 사람인지부터 알고 싶은 분.
어떻게 하는 방법인가요
시력 측정, 굴절검사(도수를 재는 검사), 안압검사(눈 안의 압력을 재는 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눈 앞부분을 확대해 보는 검사), 각막지형도검사(각막 표면의 굴곡을 지도처럼 보는 검사), 각막두께검사, 동공크기검사, 안저검사(눈 안쪽 망막을 보는 검사), 안구운동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검사 전에는 콘택트렌즈를 미리 빼야 정확합니다 — 소프트렌즈는 1주일, 하드렌즈는 3주 전부터 중단하도록 안내됩니다.
좋은 점과 주의할 점
확인된 내용을 좋은 점과 주의할 점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좋은 점
수술이 가능한지, 어떤 방법이 맞는지를 이 단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수술 자체보다 이 단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검사만 받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정은 결과를 보고 하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
전신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곧 임신할 예정이면 수술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안내됩니다.
최근 1년간 도수가 계속 변하고 있으면 수술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안내됩니다.
원추각막이나 녹내장이 의심되면 수술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안내됩니다.
수술 후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기 어려운 상황이면 권하지 않는다고 안내됩니다.
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사전검사 비용은 심평원 비급여 공개 항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식으로 비교할 자료가 없고, 병원에 직접 물어보셔야 합니다.
수술비에 검사비가 포함되는지도 병원마다 다릅니다. 상담 때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 각막을 깎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식 자료에는 구체적인 두께 수치 기준이 제시돼 있지 않으므로, 가능 여부는 검사 결과로 판단하게 됩니다.
콘택트렌즈를 낀 채로 검사하면 각막 모양이 눌려 있어 결과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검사만 받아보고 수술은 안 해도 되나요?
됩니다. 검사는 수술이 가능한지, 어떤 방법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결과를 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가능한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검사를 먼저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검사 전에 렌즈를 언제부터 빼야 하나요?
소프트렌즈는 1주일, 하드렌즈는 3주 전부터 중단하도록 안내됩니다.
렌즈가 각막 모양을 눌러 놓기 때문에, 낀 채로 재면 결과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에서 떨어지면 방법이 아예 없나요?
각막을 깎는 방식이 어렵다는 뜻이지, 모든 방법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인 경우에는 각막을 깎지 않는 안내렌즈삽입술을 시행한다고 설명돼 있습니다. 다만 가능 여부는 개인차가 있어 검사 결과로 판단하게 됩니다.
검사는 어떤 걸 하나요?
시력 측정, 도수를 재는 굴절검사, 눈 안의 압력을 재는 안압검사, 눈 앞부분을 확대해 보는 세극등현미경검사를 합니다.
여기에 각막 표면의 굴곡을 지도처럼 보는 각막지형도검사, 각막두께검사, 동공크기검사, 눈 안쪽 망막을 보는 안저검사, 안구운동검사 등이 더해집니다.
나이가 어리면 안 되나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조건으로 만 18세 이상이 제시돼 있습니다.
다만 나이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1년간 도수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함께 있어서, 도수가 계속 변하는 상태라면 나이가 되더라도 기다리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는 안과 전문의의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